토실토실한 엉덩이로 치명적 매력 뽐내는 코기들 (사진)

Instagram 'corgibutt_official'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웰시코기의 상징인 토실토실한 엉덩이만 골라 찍은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앙증맞은 엉덩이가 돋보이는 웰시코기의 치명적인 뒷태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코기들은 만지면 푹신푹신할 것 같은 엉덩이 위에 자신과 똑 닮은 코기인형을 올려놓거나 뒷태를 강조하는 청바지를 입는 등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엉덩이를 팡팡 토닥여 주고싶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 게시된 코기들의 깜찍한 엉덩이 사진을 보고 녀석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보자.

Corgi Butt Official(@corgibutt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11 오전 10:41 PDT

Corgi Butt Official(@corgibutt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10 오후 4:52 PDT

Corgi Butt Official(@corgibutt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3월 23 오후 3:42 PDT

Corgi Butt Official(@corgibutt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3월 2 오후 8:34 PST

홍하나 기자 hongh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