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가게 시멘트 공사부터 청소까지 도와준 류준열
바쁜 와중에도 친구를 돕는 배우 류준열의 훈훈한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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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바쁜 와중에도 친구를 돕는 배우 류준열의 훈훈한 사진이 뒤늦게 화제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류준열이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의 가게 시멘트 공사부터 청소까지 도와줬다는 글이 공유 및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쪼그려 앉아 시멘트를 바르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게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마무리됐는지 외관 청소에 열중하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데뷔 후 바쁜 와중에도 친구를 돕는 류준열의 훈훈한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다 상세한 내용 확인을 위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Instagram 'ryus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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