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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시합 중 강펀치 맞고 링에서 X싼 격투기 선수 (사진)

Via RoughNRowdyBrawl /YouTube

 

아마추어 이종격투기 선수가 상대 선수 강펀치를 맞고 링 위에서 '대변'을 보는 큰 실수를 저질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州)의 한 경기장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시합에서 선수 한 명이 강펀치를 맞고 X을 쌌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장본인 트레비스 울포드(Travis Wolford)가 상대 선수 다니엘 쿠퍼(Daniel Cooper)의 강펀치를 맞고 정신을 못 차린다.

 

결국 TKO패를 당한 트레비스는 다니엘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는데, 그의 왼쪽 다리로 황토색의 뭔가가 링 위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다.

 

Via RoughNRowdyBrawl /YouTube

 

트레비스의 다리를 통해 링에 떨어진 것은 다름 아닌 'X'이었고, 이를 본 다니엘과 심판 그리고 관중들은 모두 충격에 빠져 잠시 말을 잇지 못한다.

 

영상의 촬영자도 구역질을 하며 역겨움을 표하는데, 트레비스는 관중들의 조롱을 받으며 경기장에서 퇴장한다.

 

한편,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트레비스는 "경기 전 너무 매운 음식을 먹어 배탈이 났다"며 'X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 영상은 역겨운 장면이 담겨 있어 사진으로 대체했다.

 

 

Via RoughNRowdyBrawl /YouTube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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