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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되기 전에는 '세젤귀'라는 아기 핏불의 사랑스런 모습 (사진 6장)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는 아기 핏불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BuzzFeeD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아기 핏불 테리어들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BuzzFeeD)는 아기 핏불 테리어(이하 핏불)들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핏불은 본래 사냥개의 한 종류로 '사나운 강아지'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강아지가 인간의 공격 사례 중 80%가 핏불이다. 


하지만, 사진 속의 아기 핏불들은 '맹견의 본능' 같은 건 모른다는 듯 순수해보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사이트BuzzFeeD


아기 핏불들은 주인의 손가락을 막대사탕처럼 물며 안겨있거나 귀여운 곰돌이 스웨터를 입은 모습으로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심지어 나무에 매달린 모습은 사냥개 핏불이 장난꾸러기 비글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네티즌들은 핏불의 귀여움에 심쿵하며 "너무 귀엽다", "교육만 잘 시키면 그렇게 위험한 강아지는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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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