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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염색하고 미모 터진 '레드벨벳' 조이 (사진)

컴백을 눈앞에 둔 걸그룹 '레드벨벳'의 티저 이미지가 연일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entown'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컴백을 눈앞에 둔 걸그룹 '레드벨벳'의 티저 이미지가 연일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이의 컴백 티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긴 머리에 젖살이 쏙 빠진 갸름해진 모습으로 성숙미를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entown'


특히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조이의 빨간 염색 머리가 묘한 신비스러움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공개된 아이린, 예리 또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음원 공개에 앞서 오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MTOWN LIVE' 콘서트를 통해 신곡 '빨간 맛 (Red Flavor)'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타이틀 곡 '빨간 맛 (Red Flavor)'은 시원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여름 시즌송으로 레드벨벳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담았다.


한편,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는 오는 9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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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entown'


앞머리 내리고 '과즙미' 폭발한 아이린 컴백 티저 (사진)걸그룹 레드벨벳이 올여름 가요계 평정에 나섰다.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아이린은 물오른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