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일자로 자르고 '똑단발'로 변신한 신민아 (사진)

제이에스티나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배우 신민아가 단발 헤어로 변신하고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신민아는 제이에스티나에서 진행한 여성 화상 환자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민아는 단발머리에 검정 시스루 블라우스와 단정한 롱 스커트를 입고 단아함을 뽐냈다.

제이에스티나

특히 시스루 뱅에서 일자로 반듯하게 자른 그의 앞머리 스타일이 눈에 띈다.

당장이라도 '단발 충동'을 일으킬 만큼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일자 앞머리 변신 후 더 사랑스러워진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보인 신민아의 미모는 수많은 남성 팬뿐만 아니라 여성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내일 그대와'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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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실제로 보면 '너무 예뻐'서 감탄만 나온다는 신민아 미모 (영상)배우 신민아의 실물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