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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X남주혁 주연의 '하백의 신부'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 대본리딩 현장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선다.

인사이트tvN '하백의 신부 2017'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 대본리딩 현장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선다.


24일 배우 신세경과 남주혁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들은 대본리딩 현장에서 180도 달라진 표정으로 뜨거운 연기 열정을 쏟아냈다. 특히 표정과 제스처 등 오랫동안 하백 캐릭터를 연구했음을 드러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제작진 측은 "배우-제작진 모두 의기투합해서 7월을 화려하게 장식할 '상상 그 이상'의 신(神)므파탈 로맨스를 만들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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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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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kawngur'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만화 원작 드라마 '하백의 신부' 오는 22일 첫 촬영한다만화 '하백의 신부'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의 첫 촬영 일정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