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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백만원대 초고가 '람보르기니 휴대폰' 이번달 출시

인사이트(좌) '88 타우리' 스마트폰, (우) 람보르기니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모델로 출시된 센테나리오가 람보르기니 / 연합뉴스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초고가 휴대폰을 출시한다.


14일 전자업계 등에 따르면 토니노 람보르기니 브랜드에서 이달 중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하고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휴대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탈 소재로 묵직한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지난 2015년 스마트폰 '88 타우리'를 6천 달러(한화 약 677만원)에 판매한 바 있다.


인사이트토니노 람보르기니 홈페이지 캡쳐


88 타우리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 2천만 화소 후면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천4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고급 가죽으로 기기를 감싸고 람보르기니 로고를 앞뒤로 부착한 것이 특징이었다.


이번에 출시될 휴대폰 가격은 전 모델과 비슷하거나 저렴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람보르기니 휴대폰에 대한 디자인과 가격, 성능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와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부사장


한편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 창업자인 페루초 람보르기니 아들이 1981년 차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한국에도 공식 매장을 보유한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골프용품과 시계, 호텔 체인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정희정 기자 hee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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