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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안경' 하나 썼는데 '섹시'한 지창욱 새 드라마 스틸컷 8

'만찢남' 비주얼으로 매번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배우 지창욱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돌아온다.

인사이트SB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만찢남' 비주얼으로 매번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배우 지창욱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돌아온다.


최근 SBS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지창욱, 남지현 주연의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담임 검사 지창욱(노지욱 역)과 사법연수원생 남지현(은봉희 역)이 미스터리 한 사건을 함께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이다.


스틸컷 속 지창욱은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섹시한 검사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SBS


수습 검사로 온 남지현을 무표정하게 바라보는 장면인데, 시크함을 넘어 '차도남' 같은 매력이 확 느껴진다.


안경을 벗은 지창욱의 모습도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정도로 멋지다.


드라마의 모든 장면을 화보로 만들어버린 지창욱의 스틸컷 8장을 공개한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가 썼다. 연출은 '푸른 바다의 전설', '대박' 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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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