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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으로 변신해 깜찍한 카리스마 뽐낸 윌리엄X가지

'슈퍼맨'으로 깜짝 변신한 윌리엄과 반려견 가지가 귀여운 카리스마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반려견 닮은꼴에 도전한 윌리엄과 반려견 가지가 귀여운 카리스마를 방출했다.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반려견 닮은꼴 콘테스트에 도전한 윌리엄의 모습을 선공개했다.


예고편 사진 속 윌리엄은 반려견 가지와 함께 히어로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슈퍼맨 슈트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장착한 윌리엄과 가지는 슈퍼 히어로로 완벽 변신하며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윌리엄과 가지가 귀여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공개된 사진은 아빠 샘이 반려견 닮은꼴 콘테스트에 출품할 윌리엄과 가지를 찍은 것으로, 두 사고뭉치의 깜찍한 매력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엄마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빠 샘의 노력으로 탄생한 작품 결과는 30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