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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식구들 모든 빨래 도맡아 하는 막내 정유미 (영상)

정유미가 '윤식당' 식구들의 모든 빨래를 도맡아 하는 부지런함으로 식구들에게 칭찬받았다.

GOM TV tvN '윤식당'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정유미가 '윤식당' 식구들의 모든 빨래를 도맡아 하는 부지런함으로 식구들에게 칭찬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빨래부터 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정유미는 세탁기에 빨랫감을 넣기 시작했고 윤식당' 식구들의 모든 빨래도 도맡아 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사용했던 테이블 매트를 매일매일 걷어가 집에서 세탁을 한 뒤 다음날 깨끗한 상태로 가지고 올 정도로 부지런함을 드러냈다.

 

윤여정은 신구에게 "유미가 이거 매일 빠는 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신구는 "고생한다"며 정유미를 기특하게 여겼다.


이서진은 윤여정과 신구에게 "그동안 했던 프로그램 중에 빨래를 한 경우는 없었거든요"라며 부지런한 정유미를 칭찬했다.


이에 정유미는 "빨래 안 좋아하는데 장사를 하니까 빨래가 계속 나온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