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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만 원 투자하고 이자 받는 P2P 금융 줌펀드 인기

요즘 높은 수익률을 내주는 'P2P(개인 간 거래)' 금융 서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화제 되고 있다.

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요즘 높은 수익률을 내주는 'P2P(개인 간 거래)' 금융 서비스가 유행이다.


'P2P 금융'이란 기존의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 간 투자와 대출이 이뤄지는 금융 서비스를 일컫는 말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존의 주식이나 펀드, 은행 예금보다 높은 연 10%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대출자 입장에서는 저축은행, 카드론, 캐피털, 대부업 등보다 낮으면서 합리적인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화제 되고 있다. 


그중 KTB금융그룹의 P2P 투자 전문회사인 줌펀드는 최근 프랜차이즈 투자상품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한몸에 각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렇다면 줌펀드가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와 관련 줌펀드 관계자는 전문분야인 부실채권(NPL)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 상품 구성을 통해 '대출자의 니즈'와 '투자자의 만족' 양쪽 고객니즈를 모두 만족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사이트KTB 금융그룹 줌펀드


전문적인 NPL 투자 상품뿐만 아니라 펀딩 개시 후 조기 마감된 홈스테드, 티라레미수 등의 프랜차이즈 소상공인 P2P 투자 상품, 부동산과 매출 채권 담보, 신용대출 투자 상품까지 사람과 사람을 잇는 P2P 금융 서비스의 본질과 기본에 충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상품들과 부실 사전 차단을 위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독자적인 CSS(Credit Scoring System)으로 상품 선정 단계에서부터 엄격한 투자 상품 관리 및 투자 자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줌펀드 측의 입장이다.


'P2P투자 서비스' 업계 내 후발주자이지만 이와 같은 탄탄하 투자 기반으로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굳건히 자리매김한 줌펀드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네이버 카페 '흥부야 재테크 하자'에서 진행하는 줌펀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원 1만 원 투자체험금을 제공하고 10만 원 이상 투자할 경우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줌펀드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인 '투자 인증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최대 5만 원 이상을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투자자에게 지갑의 '두둑함'에서 마음속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P2P' 금융 투자 상품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줌펀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