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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암투병 투혼' 배우 故 김영애가 남긴 마지막 작품 8편

인사이트영화 '변호인'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국민 배우' 김영애가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과 이별했다. 향년 66세.


특히 김영애는 암 투병 중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온 터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김영애는 지난 2012 MBC '해를 품은 달' 촬영을 마친 뒤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종영 후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에도 영화 '변호인'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김영애지만 그는 최근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시작 직후 췌장암 재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에도 드라마 촬영에 매진해 온 김영애는 지난 2월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 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여러 작품을 통해 따뜻한 엄마부터 냉혹한 악역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 김영애. 아래 암투병 중 출연했던 그의 최근작들을 모아봤다.


1.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016)


인사이트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 SBS '닥터스' (2016)


인사이트SBS '닥터스'


3. 영화 '판도라' (2016)


인사이트영화 '판도라'


4. JTBC '마녀보감' (2016)


인사이트JTBC '마녀보감'


5. MBC '킬미, 힐미' (2015)


인사이트MBC '킬미, 힐미' 


6. 영화 '카트' (2014)


인사이트영화 '카트'


7. 영화 '변호인' (2013)


인사이트영화 '변호인'


8. MBC '해를 품은 달' (2012)


인사이트MBC '해를 품은 달'


문지영 기자 moonji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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