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미모로 치명적 귀여움 뽐내는 김미려 딸 모아 (사진 9장)

Instagram 'jung_moa'

[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개그우먼 김미려의 딸 정모아 양의 깜찍한 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다.

최근 김미려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별꼴이 반쪽 황금별'로 출연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면서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당시 방송에서 김미려는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는 제 모습을 봐도 엄마임을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며 딸 모아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 후 딸 모아 양을 출산해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즐기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미려의 복면가왕 출연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은 모아 양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인형 같은 외모로 치명적 귀여움을 발산하는 모아 양의 일상을 만나보자.

정모아(@jung_mo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2월 4 오후 9:53 PST

정모아(@jung_moa)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7 2월 5 오후 6:17 PST

정모아(@jung_mo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1월 22 오전 12:40 PST

정모아(@jung_mo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1월 29 오후 11:11 PST

정모아(@jung_mo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1월 28 오전 9:11 PST

정모아(@jung_mo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1월 6 오전 4:08 PST

정모아(@jung_mo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1월 22 오전 4:59 PST

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