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미친 몸매' 만든 줄리엔 강
설 연휴 전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CG같은 몸매 완성한 줄리엔 강의 사진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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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배우 줄리엔 강의 터질 듯한 근육질 몸매 사진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배우 줄리엔 강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다이어트 중인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의 몸매는 정교하게 깎아낸 것 같은 근육으로 터질 듯하다.
특히 역삼각형으로 떨어지는 넓은 어깨와 활배근이 여성 팬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결심한 남성들까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줄리엔 강은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2주 거의 끝"이라며 "백설탕하고 정제된 탄수화물만 빼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balance하게 먹으면 생각보다 힘들지않아"라며 작심 3일로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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