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후 처음으로 '인형 선물' 받고 감격해 눈물 그렁그렁 맺힌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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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생전 처음 생긴 주인에게 선물이란걸 받아본 강아지의 눈에는 감동과 고마움 등이 담긴 눈물이 살포시 맺혀있었다.


최근 중국 매체 매일두조에는 입양 후 처음으로 인형 선물을 받고 감동에 젖은 강아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는 길거리를 배회하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됐다.


그간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했을 강아지를 위해 주인은 정성껏 강아지를 돌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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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아지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고 싶었던 주인은 어느 날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주인이 외출한 사이 혼자 집을 봐야 하는 강아지를 위해 귀여운 망아지 인형을 주기로 한 것.


주인은 인형과 강아지가 서로 '소중한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아지에게 인형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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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강아지는 너무나 감동을 받았는지 인형을 자신의 품으로 꼬옥 끌어당겼다.


그러고는 한동안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로 주인을 바라보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아지의 진심 어린 표정에 가슴이 먹먹해진 누리꾼들도 조용히 강아지의 행복을 빌어주었다.


누리꾼들은 "나도 학대받은 강아지를 입양한 적이 있고, 그 강아지는 지금 행복하다", "앞으로도 행복하게만 지내길"이라는 등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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