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땀 흘려도 쾌적한 '반집업 메릴 티셔츠' 출시

사진 제공 = 와일드로즈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가 6월을 맞아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반집업 메릴 티셔츠'를 출시했다.

와일드로즈의 반집업 메릴 티셔츠는 속건성이 뛰어난 '메릴 원단'을 사용해 활동 시에 발생하는 땀을 신속하게 흡수해 건조시키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땀의 발생으로 인한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여 자연스럽게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땀으로 인한 악취와 피부 질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몸에 자연스럽게 붙는 부드러운 촉감과 얇고 가벼운 소재가 만드는 쾌적함이 돋보여 더운 날씨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에도 운동이나 산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활용하기 좋다.

Instagram 'wildroses_official'

심플한 느낌의 반집업 스타일 티셔츠로 앞면의 깔끔한 절개형 디자인의 배색 포인트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베이지, 오렌지, 씨 그린 3가지 색상의 산뜻한 컬러 구성으로 세련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노우송 와일드로즈 디자인 이사는 "최근 성큼 다가온 무더위에 입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티셔츠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집업 메릴 티셔츠는 특히 운동이나 산행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시원함과 쾌적함을 유지해 주는 제품으로, 올여름 필수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