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만난 레드벨벳 "악수할 줄 몰랐는데 영광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VIDEOMUG비디오머그'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이 평양에서 공연을 마친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 극장에서는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봄이 온다' 팀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남측예술단으로 참가한 그룹 레드벨벳은 '빨간맛'과 '배드보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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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후 레드벨벳은 평양공연 공동취재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린은 "(북한 측이) 호응을 엄청 잘해주셨다"며 "노래하고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 박수를 쳐주시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룹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도 "북측 많은 분을 만났다는 거에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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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이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악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예리는 "(김 위원장이) 저희를 많이 만나 뵙고 싶었는데 첫날 공연에만 참관할 것 같다고 악수해주셨다"며 "너무 떨렸다"고 웃으며 말했다.


슬기 또한 "지금도 솔직히 믿기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남측 예술단은 오는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과 합동 공연을 갖고 당일 밤늦게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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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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