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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랑' 태양, 지디 이어 영장 받았다···"3월 12일 현역 입대"

첫사랑 민효린과 얼마전 결혼한 태양이 입대 영장을 받았다.

인사이트

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첫사랑 민효린과 얼마 전 결혼한 태양이 입대 영장을 받았다.


16일 오센은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양(31)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31)에 이어 영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양은 오는 3월 12일 짧은 신혼생활을 중단하고 현역으로 입대한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측도 "지드래곤과 태양의 현역 입대 통지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한달 반 만에 민효린이 곰신 되는 거다",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별도의 행사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추가로 공개된 '태양♥민효린' 부부의 명화 같은 하와이 화보 (영상)태양, 민효린 부부의 화보 영상을 통해 분위기 넘치는 비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빅뱅 지드래곤, 2월 27일 현역 입대한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오는 2월 27일 현역으로입대한다고 공식 밝혔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