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다크호스 김지수, '50초80' 기록으로 중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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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남자 스켈레톤의 '다크호스' 김지수 선수가 1차 주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차 주행이 진행됐다.


전세계 스켈레톤 1인자 윤성빈은 6번째 주자로 나와 '50초28'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평창 트렉 레코드 신기록이었다.


인사이트SBS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날 스켈레톤 경기에는 윤성빈만큼 주목받지 못했지만 또 다른 한국 선수도 출전했다.


바로 김지수 선수였다. 세계랭킹 25위의 김지수는 이날 스켈레톤 경기의 23번째 주자로 출전했다.


스타트 기록은 4초68로 윤성빈의 4초62보다 다소 뒤쳐졌다.


그러나 이후에는 순조롭게 레이스를 펼치며 50초8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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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초80은 1차 주행 순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지수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다크호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2차 주행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깜짝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스켈레톤은 1~4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2차 주행은 잠시 뒤인 오전 11시 30분에 시작되며 3~4차 주행은 내일(16일) 이어진다.


스켈레톤 1인자 윤성빈 '50초28' 기록으로 중간 '1위' 기록세계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이 '50초28'로 평창 트렉 레코드 신기록을 세웠다.


스켈레톤 '1인자' 윤성빈의 어마어마한 허벅지 두께한국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경기를 앞둔 가운데, 그의 허벅지 두께가 포착된 과거 보도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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