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사냥' 나선 최민정, 쇼트트랙 500m 조 2위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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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세계 랭킹 1위 최민정 선수가 13일 진행된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에서 조 2위로 통과했다. 


13일 최민정은 오후 7시께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전에 출전했다.


이미 500m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최민정은 스타트부터 남다른 기량을 보였다.


이후 피니쉬 라인에 2위로 들어오며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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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민정은 500m 경기를 위해 근력을 높이고 체중을 늘릴 만큼 공을 들이며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오후 9시 열리는 여자 500m 결승선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최민정은 대한민국 쇼트트랙 역사상 여자 500m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가 된다.


한편 한국 남자 대표팀이 임효준(한국체대)은 두 대회 연속 빼앗긴 5000m 계주 금메달 탈환에 나선다.


남자 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40분 치러지는 계주 예선전(2조)에서 헝가리, 일본, 미국과 함께 맞붙는다.


대표팀은 서이라-임효준-황대헌과 곽윤기, 김도겸을 앞세워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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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금메달 도전하는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최민정에 엄마가 한 말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최민정 선수를 올림픽 무대에 내보내며 엄마 이재순씨가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세계 유명 베팅 업체들 "최민정, 쇼트트랙 4관왕 달성 유력"베팅 업체 bwin이 공개한 배당률에서 최민정이 쇼트트랙 4종목 모두 가장 낮은 배당률에 이름을 올렸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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