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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미모 다 못 담는다"고 소문난 방탄소년단 정국 실물 후기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실물이 잘생긴 멤버로 거론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SnowBlossom_J'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카메라가 실물을 다 담지 못한다는 평가를 듣는 정국의 실물 후기가 화제다.


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역사에 남을 기록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은 남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출중한 실력만큼 화제를 모은 그의 수려한 외모는 카메라가 그 분위기를 다 담지 못해 실물이 훨씬 더 잘생겼다는 평가를 듣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정국의 실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이 엄청 크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실물이 "3D 캐릭터 같다", "충격적으로 잘생겼다"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


조막만 한 얼굴에 오뚝한 코, 새하얀 피부가 인상적인 정국은 팔등신 비율 덕분에 남다른 포스를 자랑한다.


'얼굴 천재'로 불리며 실물 미남으로 소문난 정국의 실제 모습과 가장 흡사한 사진들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은 곡 'MIC Drop' 리믹스 버전이 10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에 머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케이팝 그룹 중 최장 기록이다.


인사이트Twitter '178cm_OnlyJK'


인사이트Twitter 'HeartKillerBTS'


"탈 지구급 미모"···실제로 보면 깜짝 놀란다는 방탄소년단 정국 '실물' 느낌 사진폰 카메라로 촬영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사진이 실물과 흡사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스태프 위해 바닥에 엉킨 선 손수 정리해주는 '인성甲' 방탄 정국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자발적으로 나서 시상식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도운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준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