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누나와 똑 닮은 '꽃미모'로 아이돌해도 손색없을 '훈훈' 남동생 5명
'예쁜 애 옆에 멋진 애' 아이돌 누나를 닮아 꽃미모 유전자의 힘을 뽐내는 남동생들이 있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주변에 예쁜 사람이 있으면 솔로인 사람들은 자매나 형제를 소개해달라고 말하곤 한다.
유전자의 힘은 대부분 비슷하게 전달되므로 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핏줄'은 꽃미모를 뽐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실제로 증명해주는 아이돌 누나를 닮은 남동생들이 있다.
예쁜 누나들을 닮은 이들은 누나들처럼 눈, 코, 입의 조화가 뛰어난 한편 여성보다 선이 굵은 생김새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꽃미남의 면모를 드러낸다.
신체 비율 또한 모델만큼 우월한 7~8등신으로 옷맵시 또한 남달라 연예인 누나 옆에 있어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다.
누나가 있어 귀여운 면모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을 좋아하던 팬들이 가끔 덕후로 빠져들기도 한다.
언뜻 보면 누나만큼 연예인 같아 내일 당장 데뷔해도 될 같은 아이돌의 꽃미모 남동생들을 소개한다.
1. 'EXID 하니' 남동생
3. '트와이스 채영' 남동생
3. '나인뮤지스 전 멤버 류세라' 남동생
4. '선미' 남동생
5. '오마이걸 아린' 남동생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