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롱코트가 무릎까지 밖에 안오는 '키 187cm' 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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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JBJ 멤버 권현빈이 전직 모델다운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지난 2일 그룹 JBJ는 KBS2 '뮤직뱅크' 출연을 위해 여의도 KBS 공개홀을 찾았다.

특히 이날 멤버 권현빈은 롱 코트로 한껏 멋을 낸 채 등장해 단숨에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통 사람들이 입었으면 발목까지도 올 수 있는 기장의 롱 코트도 권현빈이 입으니 무릎 위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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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에 조막만 한 얼굴로 8등신 비율을 뽐내는 권현빈은 더욱 멋들어진 롱 코트 핏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날렵한 턱 선과 눈매로 상남자 매력을 풍긴 권현빈은 흡사 '드라큘라' 느낌까지도 자아냈다.

실제로 권현빈의 키는 프로필상 187cm이다. 

그는 우월한 피지컬로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지만 특히 겨울철 코트를 입으면 더욱 빛을 발하는 듯하다.

한편, 권현빈이 속한 그룹 JBJ는 신곡 '꽃이야'를 발표하고 뜨거운 인기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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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하고 '드라큘라 백작' 포스 풍기는 187cm 권현빈프로젝트 그룹 JBJ의 멤버 권현빈이 백발에 가까운 금발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착하게 살자' 재판서 멤버들 보자 폭풍 오열한 JBJ 권현빈 (영상)가상 재판에서 피고인석에 앉은 권현빈이 멤버들과 대면하자 폭풍 오열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