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데뷔 전 모델급 분위기 자아내는 엑소 디오 비주얼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디오의 데뷔 전 티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SM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엑소 디오의 데뷔 전 사진이 모델 같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디오가 영화계와 가요계에게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그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SM 엔터테인먼트가 데뷔 전에 공개한 엑소 데뷔곡 MAMA의 티저 사진이다.


20대 초반이던 데뷔 전 디오의 비주얼은 다부지고 남자다운 지금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사진에서 디오는 '쉼표 머리'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사이트SM 엔터테인먼트


또렷한 이목구비와 눈부시게 하얀 피부, '브이 라인' 얼굴형은 전형적인 남자 아이돌의 외모다.


특히 시크하고 무표정한 디오의 모습은 모델 뺨치게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디오가 속한 엑소는 3일 네이처리퍼블릭이 주관한 '그린 네이처 2018 EXO 팬 페스티벌'에서 6천명의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엑소는 '선물'이라는 테마로 오프닝부터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SM 엔터테인먼트


'스티커 사진' 찍으며 세훈에게 얼굴 싹 다 몰아준 디오엑소 디오가 세훈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에서 독보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새 앨범 '포토 카드'에서 미친 존재감 뽐내는 디오의 셀카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가 새 앨범에 '역대급' 포토 카드를 남겨 화제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