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팬' 많기로 소문난 시크한 매력의 '키 183cm' 아이콘 멤버 구준회

Instagram 'withikonic'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요즘 핫한 그룹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가 남다른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아이콘은 새 앨범 'Return'으로 2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컴백을 알렸다.

무려 2년 1개월 만의 컴백이었지만 아이콘은 여전히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로 7일째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고 있다.

그중 19살 소년에서 남자로 훌쩍 성장해 돌아온 구준회가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Instagram 'juneeeeeeya'

구준회는 어린 나이이지만 남성스러운 매력이 넘친다.

그는 무려 183cm의 훤칠한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복근을 자랑한다.

파워풀한 보컬로도 깊은 감명을 주는 구준회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큰 키로 연상의 팬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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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면서도 뭐하나 빼지 않고 열심히 하는 그는 선배 가수 승리의 예능 특훈(?)을 받아 JTBC '아는 형님' 녹화에서도 웃음 바이러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어린 나이이지만 듬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콘 멤버 구준회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이콘 멤버들이 출연한 '아는 형님'은 오는 2월 3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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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컴백해 '1위' 휩쓴 아이콘 '사랑을 했다' 안무 영상그룹 아이콘이 2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탄탄한 안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컴백 무대서 섹시한 블랙 슈트입고 '상남자'로 돌아온 아이콘 (영상)개성을 살린 섹시한 슈트를 입고 나온 아이콘 멤버들이 완벽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