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초코와 새콤달콤 생딸기가 만난 투썸 신상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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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달달한 초코'와 '상큼한 딸기'가 만난 투썸플레이스 신상 음료가 보기만해도 맛있는 비주얼을 뽐내 소비자들을 유혹하게 한다.

최근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출시한 신제품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컵의 반 이상을 차지한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에 담백한 우유 아이스크림이 더해져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초콜릿 라떼'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그 위에 가득 올려진 생딸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상큼한 제철 딸기가 통째로 들어가 아삭아삭한 식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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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는 달달한 초코와 상큼한 딸기가 만나 독보적인 비주얼 뿐만 아니라 맛까지 보장한다.

'딸기초코케이크'를 모티브로 만들었기 때문에 '초코 덕후'와 '딸기 덕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는 초코와 딸기의 조화에 누리꾼들은 SNS 등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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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먹어본 이들은 투썸플레이스 시그니처 메뉴 '스트로베리 라떼'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으로 '믿고 마시는 신제품'이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즌메뉴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스트로베리 라떼', '리프레싱 스트로베리 아이스티' 등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그 중 '스트로베리 라떼'는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봄 음료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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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