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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고 '라이관린 친형' 소리 듣는 가수

10cm 권정열이 몰라보게 잘생겨진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10cm 권정열이 몰라보게 잘생겨진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1일 권정열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최근 진행한 콘서트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권정열은 부쩍 갸름해진 몸매와 날렵한 턱선을 과시했다.


콘서트에서 열창하는 권정열의 모습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그룹 워너원의 라이관린과 닮은 얼굴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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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다이어트와 관리로 만들어진 미모뿐 아니라 분위기 있는 코디도 권정열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데 한몫했다.


83년생으로 올해 35살인 권정열은 분홍재킷, 트레이닝 팬츠, 캐주얼한 체크 남방 등 한층 젊어 보이는 의상을 매치했다.


트렌디한 권정열의 코디는 그를 한층 감각적이고 세련돼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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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한편 지난해 7월 10cm 전 멤버 윤철종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일방적 탈퇴를 선언해 세간의 충격을 줬다.


멤버가 둘뿐이던 그룹 10cm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권정열은 아직도 10cm로 꾸준히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시무룩견'으로 알려진 SNS 스타 강아지 달리와 찍은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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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