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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복' 입어도 범죄자 느낌 하나도 안 드는 정해인 '훈남 비주얼'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정해인의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FNC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죄수복을 입어도 '훈남 포스'를 잃지 않은 정해인의 비주얼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18일 배우 정해인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유정우 대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세상을 향한 분도로 가득 찼다가 극 후반부로 갈수록 수감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유정우 대위를 실감 나게 연기했다.


인사이트FNC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색 계열의 죄수복을 입고도 촬영장에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해인 쉬는 시간을 이용해 스태프들과 웃으며 대화하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칙칙한 죄수복을 입었음에도 범죄자 느낌은커녕 도리어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해인에 많은 여성 팬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정해인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오늘 오후 9시 1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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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NC 엔터테인먼트


칙칙한 군복도 완벽 소화하는 '유 소위' 시절의 정해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정해인이 극 중 '유 소위' 시절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 누리는 정해인, 대만서 첫 단독 팬미팅정해인이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 팬심잡기에 나선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