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좋은 부부 '봉태규♥하시시박'의 센스 넘치는 화보 사진

뉴발란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패셔니스타 부부 봉태규·하시시박의 달달한 커플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8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화보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소한 일상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에서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평소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을 즐기는 일상 패션을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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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부부로 유명한 두 사람은 운동화와 재킷, 맨투맨 등을 조화롭게 매치한 커플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촬영 내내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등 로맨틱하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부부의 로맨틱한 모습에서 행복한 여유로움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작은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 해 12월 부부를 쏙 빼닮은 아들 시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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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하와 오키나와로 떠난 봉태규♥하시시박 부부 화보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봉태규·하시시박 가족의 여행기가 담긴 오키나와 화보가 공개됐다.

봉태규, 개념 발언 화제 "'살림 도와준다' 표현, 혼나야해"배우 봉태규가 "부부면 함께 살림해야 한다"는 개념 발언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