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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설 도는 올해 36살 '윰블리' 정유미 졸업 사진 미모

'윤식당2' 첫 방송이 화제를 모으면서 출연진인 배우 정유미의 고교 졸업사진이 재조명됐다.

인사이트tvN '윤식당2'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윤식당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정유미가 변치 않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정 과장'으로 활약한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윰블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유미는 올해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allurekorea'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정유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는 단발머리에 핀을 꽂고 교복을 입은 수수한 고등학생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하면서 귀여운 외모는 지금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 고교 시절 이미 완성된 뚜렷한 이목구비는 정유미가 '모태 미녀'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배우 공유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정유미 소속사 숲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두 사람의 결혼설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윤식당2' 끝나자마자 뽀글 머리에서 '똑단발'로 변신한 '윰블리' 정유미 비주얼러블리함의 대명사 정유미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