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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성인 돼도 뽀송뽀송 '아기 피부' 자랑하는 워너원 박지훈

프로젝트 아이돌 워너원 박지훈이 스무 살 성인이 되어도 동안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워너원 박지훈이 스무 살 성인이 돼도 '아기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는 '2017 MBC 가요대제전'이 열렸다.


이날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비롯한 전 출연자들은 2018년 1월 1일 새벽 0시를 앞두고 무대에 올라 새해를 기다렸다.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경 새해를 기다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1일 오전 0시 0분이 되자 폭죽이 터지고 꽃가루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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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새해를 맞이한 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9년생인 박지훈은 꽃가루 비가 내리는 순간 어엿한 스무 살 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인이 됐음에도 여전히 앳된 박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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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뽀송뽀송한 박지훈의 '아기 피부'가 돋보인다.


솜털 한올 한올까지 살아있는 피부는 조금 전까지 박지훈이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현장에 있던 많은 팬들은 '진짜 어른'이 됐지만, 여전히 풋풋한 박지훈의 모습을 보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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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 방탄 뷔에게 눈 떼지 못하는 '워너원' 박지훈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방탄소년단' 뷔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미소짓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