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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동생 '띵똥이' 벤틀리의 랜선이모들 '심쿵'하게 하는 일상 사진 (10장)

얼마 전 태어난 샘 해밍턴네 막내 벤틀리 해밍턴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개그맨 샘 해밍턴 가족에게 둘째가 생겼다.


지난 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 해밍턴이 갓 태어난 동생 벤틀리 해밍턴을 보고 귀여워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윌리엄은 갓 태어난 벤틀리의 울음소리를 듣고 반색하며 "띵똥?"이라고 외친 뒤 분만실로 달려가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해 11월 9일경 태어난 벤틀리는 윌리엄의 동생답게(?) 커다란 눈망울과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띵똥'이라는 태명으로 불렸던 벤틀리는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장남' 윌리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벤틀리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부모님이 입혀놓은 귀여운 토끼 옷이나 곰돌이 옷을 입고 얌전히 누워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벤틀리는 형아 윌리엄의 품에 꼬옥 안겨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윌리엄과 그의 동생 벤틀리의 귀엽고 깜찍한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가정에서 촬영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방송 특성상 조만간 스크린을 통해 폭풍 성장하는 벤틀리의 모습도 종종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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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Instagram 'samhammington'


동생 '띵똥이' 낳으러 가는 엄마 짐 챙겨주는 '장남' 윌리엄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둘째 동생을 출산하러 가는엄마를 위해 짐 싸기를 도왔다.


처음 만난 동생 '띵똥이' 신기해 뚫어져라 쳐다보는 '형아' 윌리엄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난생 처음 만난 동생 벤틀리를 보고 신기한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