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MONA LIZZA'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MONA LIZZA'에는 남편의 불륜녀를 폭행하는 아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중국에서 촬영된 영상 속 불륜녀는 손발을 붙들린 채 바닥에 누워 절규하고 있다.
불륜녀는 꼼짝도 못 하는 상황에서 "지금 임신 중이니 제발 그만 멈춰달라"고 소리친다.
YouTube 'MONA LIZZA'
하지만 아내와 그녀의 친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남편을 빼앗은 불륜녀에게 폭행을 가하기 시작한다.
여성들은 불륜녀의 뺨을 때리더니 하이힐을 신은 발로 배를 몇 번씩 걷어차기도 한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지 여성들은 길에서 불륜녀의 옷을 강제로 벗겨 망신을 준다.
불륜녀는 어떻게든 상황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친다. 하지만 여성들의 폭행은 이후로도 계속됐다.
YouTube 'MONA LIZZA'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격렬한 논쟁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불륜녀라지만 임신부를 상대로 너무 심한 것 아니냐"며 아내의 행동을 비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초에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륜을 저지른 것이 잘못이다" 등의 반응도 일었다.
이후 상황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는 가운데 두 가지 입장은 아직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YouTube 'MONA LIZZA'
※ 해당 영상에는 매우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YouTube 'MONA LIZZA'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