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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서 '흑발'로 염색한 뒤 '섹시미' 폭발한 '키 187cm' 권현빈 (사진 17장)

최근 드라마를 종영한 아이돌 그룹 JBJ의 권현빈이 금발에서 흑발로 염색하며 상남자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최근 드라마를 종영한 아이돌 그룹 JBJ의 권현빈이 금발에서 흑발로 염색하며 상남자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권현빈 머리 염색'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이전 금발 머리에 앳돼 보이던 모습과 달리 흑발 머리에 '5대5 가르마'로 완벽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날 권현빈은 올블랙 의상을 개성 있게 매치하며 날카로운 카리스마도 드러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출신인 권현빈은 187cm의 훤칠한 키와 조막만 한 얼굴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단연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현빈은 지난 10월 그룹 JBJ라는 이름으로 데뷔곡 '판타지'(Fantasy)를 발표하며 아이돌로 데뷔하기도 했다.


최근 MBC '보그맘'에서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분해 랩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등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한편 드라마 촬영을 마친 권현빈은 교도소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JBJtwt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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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하고 '드라큘라 백작' 포스 풍기는 187cm 권현빈프로젝트 그룹 JBJ의 멤버 권현빈이 백발에 가까운 금발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