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섹시 다 되는 '레드벨벳' 조이의 인형 같은 미모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9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이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돼 인기를 끌었다.

최근 피카부(Peek-A-Boo)로 2017 MAMA 시상식에서 베스트 여자 그룹상까지 받은 레드벨벳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레드벨벳은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도 올랐는데, 퍼포먼스 전 조이가 팬들에게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슬기 언니가 찍어줬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조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조이는 청순한 표즈를 취했다.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립은 유독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조이 미모가 물이 올랐다", "정말 예쁘다"라는 말을 남겼다. 

MBC '쇼! 음악중심'

레드벨벳이 노래 피카부로 연이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멤버 조이의 미모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레드벨벳은 피카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간 강렬한 붉은색 위주의 의상을 입었던 것과 달리 레드벨벳은 이날 흰색과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MBC '쇼! 음악중심'

Naver TV '쇼! 음악중심'

레드벨벳 조이 보고 "진짜 예쁘다"며 감탄하는 트와이스 사나 (영상)무대에 선 레드벨벳 조이를 보고 "진짜 예쁘다"며 감탄하는 트와이스 사나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