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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드라마

"곧 은퇴하나요?"…처음 본 이연복에게 '독설' 날린 고든 램지 (영상)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세계적인 스타 셰프이자 독설가로도 유명한 고든 램지가 한국 셰프들과의 첫 만남에서도 독설을 날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미슐랭 스타 14개에 빛나는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한다. 


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고든 램지가 처음 만난 한국 셰프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스튜디오를 방문한 고든 램지는 "어떤 분이 가장 인기있냐"고 물었다. 


이에 옆에 앉아있던 레이먼 킴은 이연복과 샘킴이 가장 인기 있다고 소개한 뒤 김풍을 가리키며 "쟤는 셰프는 아닌데 엄청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그러자 김풍을 빤히 바라보던 고든 램지는 "셰프가 아니면··· 헤어드레서?"라고 김풍의 직업을 넘겨짚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고든 램지는 "헤어드레서는 내 적수가 아냐"라고 독설을 날려 독설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의 독설은 '냉부해' 셰프 중 가장 나이와 경력이 많은 이연복 셰프에게도 어김없이 쏟아졌다. 


그는 이연복 셰프를 가리켜 "이분은 곧 은퇴하실 분인가요?"라고 독설을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발끈한 이연복 셰프는 "제가 만약 붙으면 두 가지 요리를 하겠습니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고든 램지 역시 "10분 먼저 시작하게 해드릴까요?"라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진 장면에서는 결국 이연복 셰프와 고든 램지 셰프가 맞붙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대결이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두 셰프의 15분 요리 대결 결과는 1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Naver TV '냉장고를 부탁해'


Naver TV '냉장고를 부탁해'


"난 5분이면 충분해"…고든 램지, 오늘(4일) '냉부해' 나온다세계적인 스타 셰프이자 독설가로도 유명한 고든 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뜨거운 한판 대결을 벌인다.


고든램지 "한국 산낙지 육회 맛있다. 한식 세계 음식 수준"세계적인 마스터 셰프 고든 램지가 한식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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