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_sohye'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경찰 제복을 입고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4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소혜가 행정안전부 긴급신고 통합서비스의 모델이 되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혜는 행정안전부 모델에 걸맞게 경찰복과 소방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Instagram 's_sohye'
김소혜는 아직 스무 살이 채 되지 않은 나이에도 경찰복과 소방복을 위화감 없이 소화해 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김소혜의 표정과 포즈에서는 나이다운 풋풋함과 상큼함이 묻어났다.
김소혜는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경찰복과 소방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Instagram 's_sohye'
특히 사진과 함께 올린 동영상에서 손가락 하트 등을 만들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 김소혜의 모습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제복이 저렇게 큐트하게 어울리다니" "심쿵사할 것 같다"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Instagram 's_sohye'
한편 김소혜는 마지막까지 "국민은 쉽고 편리하게 출동 기관은 더 빠르게!! 긴급신고는 112! 119! 모든 민원상담은 110! 끝자리 290으로 기억해주세요!"라고 덧붙여 행정안전부 모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