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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처음 긴머리 싹둑 자르고 '고혹미' 뽐내는 '레드벨벳' 막내 예리

걸그룹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가 숨겨진 고혹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았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가 숨겨진 고혹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았다.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는 레드벨벳의 두 번째 정규앨범 '퍼펙트 벨벳'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벨벳은 각자 특유의 매력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빨간 재킷에 확 짧아진 단발머리로 오묘한 분위기를 뽐내는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는 그동안 감춰졌던 성숙미를 맘껏 발산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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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그동안 귀여운 막내 이미지에서 '차도녀'의 도도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며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올해 고3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매혹적인 눈빛과 제복 소화력은 팬들의 혼을 쏙 빼놓기에 충분했다.


수능 시험 대상자인 예리는 소속사와 논의 끝에 팀 활동이 먼저라고 생각해 올해 수능에는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정규 2집 앨범 '피카부(Peek-A-Boo)'로 컴백한 레드벨벳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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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변신 후 신곡 앨범에서 '비주얼 포텐' 터진 레드벨벳 예리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곧 공개되는 신곡 '피카부' 앨범 자켓 사진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