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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찍어도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오연서 일상 비주얼 (사진 18장)

다른 사람이 앉아 있으면 그저 자세에 불과하지만 오연서 하면 모두 그림 같은 '화보'가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다른 사람이 앉아 있으면 그저 자세에 불과하지만 오연서가 하는 순간 그림 같은 '화보'가 된다.


18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커피'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빨대를 입에 물고 동그랗고 또렷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특별한 연출을 하지 않았지만 흰 피부와 붉게 물든 입술이 까만 빨대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화보 같은 한 장면을 완성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주인공 홍설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만찢녀' 오연서는 일상도 멋스럽게 만드는 화보 장인이기도 하다.


어떤 옷도 멋스럽게 소화해내는 패션 감각으로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모습으로 연출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개 돌리기, 볼 부풀리기, 커피 마시기, 손 흔들기 등 자연스러운 행동은 오연서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켜준다. 


아래 막 찍어도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오연서의 일상 사진 18장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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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막 찍어도 화보" 추석 연휴에도 미모 열일하는 올해 31살 오연서오연서가 황금연휴에도 '열일'하는 무결점 외모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