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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네 아이 아빠됐다…대리모 없이 낳은 첫 아이 출산

인사이트Instagram 'christiano'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13일(한국 시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금 알라나 마르티나가 태어났다. 우리 가족은 모두 행복하다"는 글과 인증샷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호날두의 현재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병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날두와 그 아들 호날두 주니어도 함께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어 새 가족의 탄생을 축하했다.


인사이트Twitter 'Cristiano'


호날두의 네 번째 아이는 '대리모'를 통하지 않고 얻은 유일한 아이다.


모델 출신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7월에 알린 호날두는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 호날두 주니어를 얻은 호날두는 이후 다시 한번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마테오와 에바를 가졌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현지 언론은 "출산일은 원래 21일께였지만, 호날두의 경기 일정이 없는 시기에 맞춰 병원에서 날짜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새 아이를 얻은 호날두의 행복한 사진이 공개되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역시 우리 형", "호날두 주니어 호날두 붕어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득표율 43%로 메시를 제치고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득표율 43%' 호날두, 메시 제치고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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