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1cm'에 모델급 다리 길이 자랑하는 '방탄' 랩몬스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모델급 다리 길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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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의 남다른 다리 길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랩몬스터의 전신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랩몬스터는 모델급 '기럭지'와 우월한 다리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에는 다리에 딱 붙는 무대의상이나 단정한 정장 바지는 물론 편안한 운동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랩몬스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로 랩몬스터의 키는 프로필 상 181cm로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크다.
또한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키가 180cm이 넘어 팬들 사이에서는 '피지컬 미남'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상적인 남친 핏이다", "다리가 정말 길다", "모델 포스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9월 'DNA'라는 곡으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Twitter 'BTS_twt'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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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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