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코기'와 함께해 더욱 '멍뭉미' 발산하는 정해인
극중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배우 정해인의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kind=link}
;){kind=link}
FNC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드라마 속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정해인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 중인 배우 정해인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현재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현직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자신의 반려동물 웰시코기 로빈과 함께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FNC 엔터테인먼트
사진에서 정해인은 로빈과 함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로빈의 등을 쓰다듬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츄리닝을 입고 침대 위에 앉아 로빈과 놀고 있는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귀여운 웰시코기 로빈과 함께 있는 탓에 특유의 '멍뭉미'가 더욱 돋보인다.
FNC 엔터테인먼트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로빈과 정해인 둘 다 너무 귀엽다", "둘 다 '멍뭉미' 뿜뿜 발산한다", "내가 로빈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한 정해인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주인공인 배우 이종석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FNC 엔터테인먼트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