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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너무 보고 싶어요♥"···부끄러워 하면서 팬들에게 '애교' 부린 아이린 (영상)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팬들을 위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팬들을 위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까꿍, 러비들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린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하얀 피부를 가진 아이린이 편안한 남색 맨투맨을 입고 등장했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평범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신미 뽐내는 아이린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그러면서 아이린은 "러비들 까꿍"이라며 두 손바닥을 펼치고 팬들을 향해 격하게 흔들었다.


오랜만에 하는 애교가 쑥스러운 듯 어색한 웃음을 지었지만 이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너무 보고 싶어요.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이날 아이린은 2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이번 영상은 너무 귀엽다", "언니 나도 보고 싶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또 한 번 중독성 강한 신곡으로 오는 11월 컴백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까꿍 러비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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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빨간맛' 잇는 중독성 강한 신곡으로 11월 컴백올여름 히트곡인 '빨간맛'으로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 레드벨벳이 또 한번 중독성 강한 신곡으로 11월 컴백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