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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 머리하고 예쁨 폭발한 어제자 아이린 미모 (사진)

레드벨벳 '아이린'이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다시 한 번 '세젤예'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미모가 또 한 번 '열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 BOF 파크콘서트'에 출연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린은 귀여운 앞머리에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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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27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깜찍한 눈빛을 선보이다가 팬들에겐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한다.


앞머리가 신경 쓰이는지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에서도 예쁨이 묻어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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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역시 헤어의 완성은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이린의 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최근 그룹 '레드벨벳'의 '빨간맛'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어제(21일) 열린 홍대 팬사인회서 '미모 폭발'한 아이린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팬 사인회에서도 '세젤예' 미모를 뽐냈다.


어떤 색으로 염색해도 예쁜 '세젤예' 미모 아이린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다양한 컬러의 헤어스타일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보여 화제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