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색으로 염색해도 예쁜 '세젤예' 미모 아이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다양한 컬러의 헤어스타일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의 아이린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분홍색 투톤, 자몽색, 보라색, 갈색, 빨강, 검정 등 형형색색의 염색 머리를 소화한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로 아이린은 앨범 콘셉트마다 실험적인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SM 엔터테인먼트

눈에 띄는 점은 보라색이나 분홍색 투톤 등 다소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에도 빛나는 아이린의 미모다.

어떤 컬러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아이린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아이린 미모 실화냐", "아이린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플 정도",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살아남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아이린은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확실한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한 바 있다.

레드벨벳 'Automatic'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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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을 잃고 쳐다보게 만드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독보적인 '꽃미모''얼굴 천재' 아이린이 또 한번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당고머리' 하니 고등학생 같은 27살 '세젤예' 아이린레드벨벳 아이린이 자신의 동안 미모를 더욱 살려주는 '당고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