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Durkin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여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버즈플레어는 초콜릿 다이어트로 무려 51kg을 감량한 여성 케리 키드먼(Kerrie Kidman)에 대해 전했다.
케리는 어릴 적부터 과체중으로 한 번도 날씬한 몸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때문에 케리는 늘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왔다.
비록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편 이안(Ian)을 만나 결혼을 했지만 몸무게는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불어났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랑스러운 아이들 프리실라(Preslee)와 리한나(Rihanna)를 출산하고 나서는 절정에 다다라 케리의 몸무게는 113kg까지 나갔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름 휴가에서 케리는 자신의 몸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아이들과 놀이기구를 탈 수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케리는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문제는 자신이 당분이 과한 '초콜릿'을 너무 좋아한다는 사실이었다.
실제로 케리는 여러 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던 탓에 여러 번 실패했던 경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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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는 이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했고 불균형적인 식사를 당분이 적은 초콜릿 바와 쉐이크로 대체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초콜릿이었기에 케리는 전보다 더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고 결국 무려 51kg을 감량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케리는 "다이어트를 통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은 것 같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한편 초콜릿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단 '카카오 함량이 70%가 넘는 다크초콜릿'으로 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