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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생초콜릿'+'브라우니' 들어간 이디야 신상 '브라우니 쇼콜라'

초코 덕후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극강의 달달한 음료'가 나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_bohyeo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초코 덕후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극강의 달달한 음료'가 나왔다.


28일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는 시즌 한정 메뉴로 '브라우니 쇼콜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브라우니 쇼콜라'는 깊고 진한 생초콜릿의 맛에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브라우니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선사한다.


고객은 음료 위에 올려진 휘핑크림과 브라우니를 통해 맛뿐 아니라 시각적인 풍성함도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yanta17r'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브라우니 쇼콜라'는 내년 2월까지만 판매된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4,200원이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이면 달콤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이디야의 '브라우니 쇼콜라'가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디야 관계자는 "브라우니 쇼콜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의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이디야의 야심찬 메뉴"라며 꼭 먹어보라고 강력히 추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ni040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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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uldul_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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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이디야


최저 임금 인상되자 가맹점주 위해 재료값 내린 '착한 커피' 이디야오는 2018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가맹점과의 상생을 시도하는 '착한 기업'이 화제다.


'가성비 甲' 이디야에 2800원짜리 '티라미수 케이크' 나왔다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카페 이디야에서 가성비 높은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