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음악천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즉흥 콜라보' 무대 영상

인사이트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가수 헨리가 god의 '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꿔 음악천재라는 사실을 유감없이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에디킴, 헨리,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귀 호강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헨리는 박진영과 토크를 하던 도중 "한국에 와서 가장 힘들 때 반복해서 들으면서 가사에서 힘을 얻었다"며 god의 길에 대한 사연을 밝혔다.


인사이트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헨리는 자신의 건반 앞에 자리잡고 god의 길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시작했다.


이에 같이 출연한 게스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악기를 꺼내 연주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림은 하모니카 선율을, 조정치는 노래의 기타 반주를 마지막으로 원곡자인 박진영의 립 코칭까지 합해져 원곡과는 다른 음악천재 헨리의 '길'이 만들어졌다.


인사이트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잔잔한 피아노소리와 헨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합해져 보는이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콜라보 너무 멋있다", "역시 음악천재 헨리", "다시봐도 멋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한편 이날 출연한 윤종신은 28년만에 1위를 한 '좋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윤종신은 "'좋니'의 총 제작비가 799만원이다"며 "뮤비는 70만원 들었다"고 말해 박진영을 놀라게 했다.


Naver TV '박진영의 파티피플'


재조명되는 '음악천재' 헨리의 조용필 '바운스' 즉석편곡 영상음악적인 재능으로 인정받는 아이돌 가수 헨리가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조용필 '바운스' 연주 영상이 재조명됐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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