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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드라마

"아들 갖고 싶어"…몽골 소년 보고 폭풍 눈물 쏟은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영상)

인사이트SBS '추블리네가 떴다'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추성훈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스스로 말을 타는 몽골 소년의 모습에 폭풍 눈물을 쏟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로 가족여행을 떠난 추블리네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몽골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말을 타던 중 초원을 달리는 몽골 소년을 보고 눈물을 훔쳤다.


인사이트SBS '추블리네가 떴다'


울컥 눈물을 쏟은 이유에 대해 야노시호는 "소년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눈물을 흘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야노시호는 "남자아이를 갖고싶다"며 둘째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시호는 "남자아이가 커가는 느낌,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남자아이가 갖고 싶다고 느낀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인사이트SBS '추블리네가 떴다'


아들은 딸과 다르다고 밝힌 야노시호는 "뭔가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남자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소년과 대화를 나누며 행복해하는 야노시호는 "바르고 순수함이 느껴져서 많이 감동했다"고 고백했다.


야노시호가 둘째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인사이트SBS '추블리네가 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야노시호는 삼남매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했을 만큼 둘째 아이에 대한 남다른 바람이 드러냈었다.


하지만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을 가지기 전에 유산을 경험한 바 있고 사랑이를 낳은 이후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에서도 두 번이나 체외 수정으로 유산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한편 이날 야노시호는 아이린과 함께 씨름연습장에 간 추블리네 멤버들과 몽골 씨름 선수들을 위해 저녁으로 보양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Naver TV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가 '섹시한 수영복' 입고 나오자 남이 볼까봐 잔소리하는 추성훈아내 야노시호가 '섹시한 수영복' 입고 나오자 추성훈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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